갓반인25.03.25 09:46

“무려 1,100km나 간다고?”… ‘그랑 콜레오스’ 뒤이은 신차 등장에 ‘화들짝’ 르노의 ‘E-Tech’가 다시 한번 판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2년간의 침묵 끝에 나타난 신형 에스파스(Espace)는 미니밴이라는 과거 이미지를 과감히 던지고, 중형 SUV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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