뮹뮹25.03.24 09:57

월세 밀려놓고 뻔뻔하게 자기 아들 저녁을 집주인한테 왜물어봄? 자기 아들 아픈데 삼계탕을 끓여달라니.. 반찬까지 집주인이 챙겨주고 저정도면 진짜 잘해주는건데 아들 아픈데 삼계탕 안끓여준다고 섭섭하다니 어떻게 살면 저런 생각을 하지? 본인 자식 아프면 직접 와서 해먹이세요 월세 꼬박꼬박 내고!! 진짜 왜저렇게 뻔뻔하고 무개념 인간들이 많은거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