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Guy25.03.14 13:54

단순한 종기가 아니라 심각한 통증과 정신적 고통까지 동반하는데도 엉덩이에 났다고 수치심 때문에 병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니,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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