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만 냄비 뚜껑 처럼 덮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황사 미세먼지 코로나 다 막을 수 있을텐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1일 중국 북부 사막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모래 폭풍. /더우인건조한 중국 북부 지역에서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등 올해 첫 황사가 시작됐다. 중국발 황사는 12일 오후부터 우리나라로 유입될 전망이다.11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내몽골 중서부와 신장자치

중국만 냄비 뚜껑 처럼 덮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황사 미세먼지 코로나 다 막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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