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양 살해한 우울증 초등교사 48세 여성 명재완이라함; 사형선고 해야한다 우울증이라고 참작해주지말고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함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무참히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피의자는 48세 명재완으로, 경찰은 그의 신상을 30일 동안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

대전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 교사 신상 공개…48세 명재완

눈이 무섭다... 하늘양 얼마나 무서웠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ㅆㄹㄱ네... 절대 교도소 밖으로 못나오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