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거래 자체가 심상치 않은데..
현금 2억을 종이 가방에 담아서 외국인이랑 가상 화폐 직거래를 해?? 구린 냄새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인천=연합뉴스&#x29; 김상연 기자 = 2억원대 현금 절도 사건을 맡은 경찰이 2주 넘게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를 추적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애초에 저 거래 자체가 심상치 않은데.. 현금 2억을 종이 가방에 담아서 외국인이랑 가상 화폐 직거래를 해?? 구린 냄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