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uYsAP1125.03.09 10:02

아이들의 수는 줄어들고, 그나마 태어난 아이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이란 없다,,

"아빠랑 살겠다고?" 아이 머리채 잡고…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엄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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