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꼬막 전체적으로 씨알이 다 작긴 하던데 가격도 엄청 싸게 팔고.. 이것도 이상 기후 때문인가?
껍질 힘들게 까도 알이 작아서 먹을게 없음..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기사 내용과 무관. 벌교 꼬막 [네이버쇼핑 캡처]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너무 써서 못 먹을 정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벌교 꼬막의 후기다. 지난달 전남도의회와 보성군청에서도 ‘꼬막이 쓰다’는 민원이 빗발쳤다. 국립수사과학원 남해수산

올 해 꼬막 전체적으로 씨알이 다 작긴 하던데 가격도 엄청 싸게 팔고.. 이것도 이상 기후 때문인가? 껍질 힘들게 까도 알이 작아서 먹을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