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하다 망하거나 해체한 애들한테 많아여 실제로~
한때 전국민 신드롬 급으로 유명한곡이 있던 그룹이
멤버하나로 해체하고 그중하나가 연기한다고 저희회사에
연기레슨 받으러 다니던애 있었는데
대표가 개 ㅅㅍ한테 돈받고 밀어주려고 했지만
실무자인 직원들이 그런류 극혐해서 캐스팅에서 빼버리고
기회가없으니 결국은 포기하고 일반인한테 시집감ㅋ
또 하나는 네이버에 화재의인물로 뜨는
한때 꽤 유명했던 여잔데
한국 20-40 여자라면 모를수없는 기업대표가
ㅅㅍ이었고 그여자 하나 밀어주려고
회사랑 협업해서 크게 행사도 무료로 열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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