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어그로 끄는거냐? 방송봤지만 폭발 아니던데 ㅎ 안쓰럽고 아들현실이 못내 착잡하고 복잡한 심경이신것 같던데.
보승이 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부모들 보승이 같은 사람 많아서 보승이만 저렇다고 비난 할수도 없음.
SNS에 다들 자랑질 하다보니 내새끼만 아님 우리만 지지리궁상인가 싶어 무리라는거 알면서도 가는거겠지. 그리고 뒤에 터지는 현실은 감당안되고... 그래도 기댈 부모가 있다는게 어디야... 저렇게라도 방송나와서 출연료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게 이경실씨가 같이 출연해주는거겠지... 어제 식당에서 경실씨 얼굴표정이 참.......
보승이 나중에 잘되면 엄마한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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