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뉴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지우가 변치않는 &apos;리틀 송혜교&apos; 미모를 자랑했다. 4일 한지우는 &quot;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잼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quot;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아이보리색 민소매... 

닮지 않았는데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