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oasGn7625.03.04 02:21

근데 대체 아내는 뭐함?? 연상이라던데… 일해서 벌어놓은 돈도 없었나? 현재 애키우느라 일은 안한다 하더라도 그쪽 친정에서 경제적으로 안도움? 왜 맨날 이경실만 지원해주는것 같지? 둘이 계획 하에 낳은거라며? 근데 두사람이 머리 짠 계획의 결과기 이거야? 계획했단 말 순 뻥같은데? 어떻게 시누한테까지 손을 벌려? 이해가 안가서.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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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ibaeFp6125.03.04 04:05
경실이도 맘 아프겠다 철부지 애새키 믿고 줘버리면 인생망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