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끝까지 정독해 보니 시청률 이야기 말고 끝의 몇줄빼고는 줄거리임 드라마가3화 나온 상태에서 비판을 하려면 1화부터 계속 좋지 않았던점을 들었어야지 "이경영이 나왔으니 작위적임" 이란 똥글은 무슨생각으로 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시청자들의 반응이라며 쓰는것 또한 반반으로 나뉘는게 당연한거지 한쪽으로만 기사를 쓰는건 기자의 본분이 아니라고 보임 여러 ott에서 자극적인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눈에 확 띠고 쇼킹해야만 드라마가 좋은건지 생각한번 해보고 자기 이름까지 올리는 똥글 쓰시길... 시즌2때 연출부와 작가가 거의 동일하니 만큼 기대하고 보는 사람이 많을듯 적어도 지상파에선 이렇게 시즌제로 운영하며 공감하는 드라마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렇게 운영하는거 자체로도 의미하는바가 많은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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