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끝이 아니라 시작인데, 요즘 취업난이 심해서 졸업생들은 진짜 마음이 심란하겠다.
기업들도 신입보단 경력직을 선호하니 청년들 입장에선 더욱 막막한 상황일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도윤 기자.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대학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용 한파에 따른 취업 불안으로 졸업생들은 

졸업이 끝이 아니라 시작인데, 요즘 취업난이 심해서 졸업생들은 진짜 마음이 심란하겠다. 기업들도 신입보단 경력직을 선호하니 청년들 입장에선 더욱 막막한 상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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