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가격이 1,000만 원대?”.. 한번에 2,055km 달리는 가성비 세단 등장

BYD가 최근 중국 시장에서 2세대 &apos;친 PLUS&#x28;秦PLUS&#x29;&apos;를 공개하였다. 이 모델은 7만 9,800위안&#x28;약 1,570만 원&#x29;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벨류 프로포지션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새로운 친 PLUS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x28;PHEV&#x29; 모델과 전기차 모델 두 가지를 제시하며, 각각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