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비호감으로 가네.
나갈사람은 바로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에게 경고했다. 2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apos;박명수의 라디오쇼&apos;에는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apos;예능인의 위기&apos;를 주장하며 &quot;예능인들이 몇 사람 없다. 백두산 호랑이

자꾸 비호감으로 가네. 나갈사람은 바로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