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가인 마음 정말 이해한다 , 한가인이 어렸을 때 엄마의 부재로 인하여, 본인은 아이에게 다 해주고싶어서 그랬다는 마음. 그리고 공부를 엄청 시켜서 라이딩을 한다는게 아니라는데.. 그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까내리는 사람들.. 반성해라.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하나뿐인 내 아이에게 학교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일하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한도내에서 아이를 케어중인데, 뭣도 모르는 내친구들은 나보고 유난떤다고 하더라. 내가 내 아들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 안전으로 부터 보호해주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생각하면서 뒷말 하는것들 질리더라. 한가인이 맘충짓을 한 것도 아닌데 무작정 까는 사람들 진짜 못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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