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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09:29
첫날 이미 결정난거지, 여기엔 내가 찾는 퐁퐁남이 없구나.....(ㅅㅂ 기수 잘못탔네) 그래서 옥순은 여왕놀이나 해야겠단 생각을 한거고 남자들이 찐따들이라 가능했던 옥순의 레파토리였고 최소 5명이상 선택받는걸 목표로 했겠지. (마지막날까지 여자들 모인데서 뒷담화 한거 봐라, 인성 나오잖아) 순애보여 영수, 급 홀릭당한 상철, 호구 영식.. 이 세사람만 걸려든거고... 그 중 가장 상모지리는 영식
옥순, 어장관리 할 때 언제고…선택NO "이성적 끌림 단 한 분도 없었다" (나는 솔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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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NO
어장관리
솔로
옥순
이성적
옥순 쟤는 남자를 만날 생각이 1도 없었고 "나 이 정도 되는 여자야"라는 것을 TV에 나와서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야. 거기에 빙딱같은 머스마들이 놀아난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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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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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같은 여자한테 끌림이 느껴지는것도 신기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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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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