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한국인 종특임 ㅎ 본인보다 못하다 생각하면 은근 뒤에서 조롱하고 잘나간다 생각하면 존중이 아니라 어떻게든 까내릴려고 혈안이 돼 있음. 다같이 못 살던 시대에 농경사회에서 부락 생ㅎ할하니 서로 도울 수 밖에 없었던 구조에서 정이란 한마디로 현대의 삶까지 자기 최면 걸어놓고 정작 시커먼 속에서는 남 잘되는 꼴을 못 봄. 게다가 도덕적 허영마저 심각한 수준이라 들어난 사람들이 조금만 전체에서 어긋난 행동이나 언사를 보이면 어떻게 저럴 수 있냐며 하나되어 끌어내림 ㅋㅋㅋ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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