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나는 사람의 마지막을 정돈해주는 고마운 직업

두 아들들의 손이 늘 차니까 본인이라도 잡아준다는
그 말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창옥이 장의사 형제와 악수를 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넸다. 2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장례지도사 형제가 고민을 말했다. 매일 죽음을 접하는 장례지도사 형제는 “보람차게 일하지만 주위 시선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의 마지막을 정돈해주는 고마운 직업 두 아들들의 손이 늘 차니까 본인이라도 잡아준다는 그 말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