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츠23.05.06 07:44

본인 밑바닥까지 다 보여준 사건이라 뭐 어떻게든 희화화 시키려고 해도 사건의 진실이 잊혀지지 않음. 특히 이태임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기자까지 모아놓고 소속사와 했던 짓거리는 잊혀지지 않음. 오죽 심했으면 스태프가 나서서 거짓말하는거라고 이태임이 아니라 예원 쟤가 잘못한거라고 폭로 했을까. 선을 심하게 넘어버려서 희화화가 안됨. 이미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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