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기자와 긁힌 강남대치맘들이 만든거지. 이런 개그 처음보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긁혀서 옷 팔고 맘카페에 난리치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을 능력 안되서 우리처럼 교육 못 시키면서 부러워서 그런다는 소리나 하고 말야. 사람들이 공감하고 웃을 땐 어린 애들한테 4세고시, 7세고시 이런 말 만들고 한국말도 못 하는 애들한테 영어 과열시키면서 만드는 분위기, 선생님들한테 존중하는 듯 은근히 갑질하는 태도 등등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돌아볼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본인들이 떳떳하면 긁혀서 난리칠 것도 없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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