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결혼 극구 반대해서 허락 받으려는 에피소드로 몇 주를 우려먹더니 이제는 결혼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모습을 보니 이용식이랑 딸 모두 거부감 생기려고 한다. 돈 받고 방송하는거면 최선을 다하던가,아무리 관찰예능이지만 자꾸 반복되는 모습에 시청자는 피로감 느낌. 이래서 연예인 가족들까지 방송 나오는거 갈수록 싫어진다. 계속 이럴거면 타 프로그램에서도 다 하차하고 남의 집 귀한 자식 불쌍하게 만들지 말고 정리하세요. 그리고 당신 부모는 직접 챙기세요. 대리효도는 욕심 아닌가요? 당신 아버지 건강은 당신 아버지가 가장 먼저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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