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rkdWW4625.02.25 21:31

안나에서 결혼준비하면서 북유럽에 싸우나하러간다는 진짜안나가 알바인생 수지한테 " 나 불쌍하지?"하는거 같네. 개풀뜯어먹는 소리같음.. 쿠팡알바자리도 경쟁이 치열한대.. 역시 그사세....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szptnbc8725.02.26 10:46
누구에게나 어둠의 길은 있지 비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