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중요한거 맞다. 근데 그 시간 때 티비 본다는 사람들 연령대가 중장년 이상인데 트롯 경연프로 하면 20% 찍겠지? 나부터도 그 시간에 매주 티비 본다는거 장담 못 함. 근데? 시즌즈는 거의 봤음. 출연자에 따라 챙겨보려 노력하는 정성은 좀 다르지만 거의 봤음. 이영지 화제성도 있고 숏폼도 많이 뜨고 많이도 봤음. 그런데도 오직 그놈에 시청률 조사 인원만 집계하는 이 방식을 죽도록 고수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리고 유희열이 할때도 시청률은 고만고만 했음. 저 시간때에 음악 프로는 시청률이 다가 아닌데도 기사 꼬라지는 시청률을 끌어 올리네마네 논란 거리 만드려고 의도적인 까는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뭐지? 시청률, 화제성 집계 방식을 까야 맞는거 아닌가? 뭐 그 시간 때 음악프로 결국 없애려고 사부작사부작 작업질 하나? 라이브 음악프로 늘려도 모자랄 판에 없앤다는건 그야말로 KBS가 KBS역할 안하려고 헛짓거리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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