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감정중25.02.25 19:30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김태호pd 프로그램 특징이 사실 결과는 별 재미가 없어도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깨알 재미를 만드는건데 이건 뭐 말주변도 없는 사람을 메인으로 던져주고, 처음에는 과거사 슬쩍 끼워서 이슈 좀 끌었지만 딱 추억팔이 그뿐.. 88라인이라고 그나마 떠드는 광희 한명 투입해봤지만 주눅들어 말도 못하고 보는 시청자들까지 어색한 상황~ 팬들만 남아 쉴드를 치고는 있지만 이 프로그램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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