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gdzsnbz25.02.25 08:56

해운대때 개성있고 예뻤는데. 지금도 예쁘긴 하지만 그 개성은 사라진 느낌

'성형 고백' 45세 강예원, 눈물 펑펑…"사랑 받고 싶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