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225.02.25 08:28

성형 대국의 부작용 남말에 휘둘리고 줒대가 없다 성형을 부추기는 돈벌이 의새들 말에 너무 쉽게 넘어간다 외모보다는 내면의 힘을 키우라

'성형 고백' 45세 강예원, 눈물 펑펑…"사랑 받고 싶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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