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에 대해서는 난 연예인 마음 이해가 간다
좀 편히 쉬어도 모자랄 시간에 바로 옆자리 앉아서 일거수 일투족을
면밀히 스캐닝 하고 심지어 불필요한 대화 요청 받게 되고...
이거는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옆자리에 평소 불편한 직장 상사가 있다고
생각하면 감정이입 될것임 . 몇시간을 그러고 같이 있어야 함
해당 연예인이 4가지 없이 말한것만 말한다면 당연히
잘못 된건데... 상황을 크게 보면 일면 이해가 감.
그리고 누군지 밝히지 않을거면 이런영상 찍지도 마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