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2.08.09 21:56

화가 나는 수준을 넘어 울화통. 서울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896억원 삭감…10년새 최저 안전총괄실 책임자는 공석…재난 대응 예산·인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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