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5.02.24 10:35

서숙향 작가, 파스타랑 질투의 화신은 재밌게 봤는데.. 근데 생각해보면 질투의화신, 배우들이 호감이고 연기 잘해서 그렇지 말도 안되는 설정들 많았음.. 이제 상식선에서 쓰셔야 할듯해요. 다리미패밀리도 주말 연속극이라서 상받은거 아닐까요? 너무 억지스러웠어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