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은 광희가 사진보여줄때 보는사람이 무안할정도로 정색하고 다른애들 떠들때도 대화에 잘 어울리지도 않더라

나는 너희들이랑 달라서 너희 성격 다 파악하고 훤히 보인다는 듯 내내 같잖은 미소로 앉아 있는데 나 10대때나 하던 행동이랑 똑같아서 웃기더라 하수 중에 하수

와...좀 그러지들 말자 또 시작됐네 ... 모든이들의 눈치를 봐야된다면 예능못해.. 제발 내가 좋아했던 무도..제 2의 무도를 또 이런식으로 폄훼하지마... 지디를 위해 나온건데, 지디를 위해서도 그러지마라. 이또한 괜히 나땜에 평가당했다고 미안해지겠네... 성격상 과묵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같은 남자끼리 벗은몸 보기싫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 난 그게 넘 웃기기만하던데 .. 점점 친해지겠지 무슨 첫날보고 평가질이야

엥? 과묵한 성격일 수 있는 것이고 밑에 사람 말처럼 다른사람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니 더 조용히 있을수도있는것이고; 사진 보기 싫다는데 억지로 계속 권하는것도 실례인걸 ? 나도 동성의 상체탈의 근접 사진 보고 싶지않음..;; 그닥 불편한 장면도 아니였는데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듯

수혁은 하기 싫은면 나오지 말지 카메라 의식 너무해서 불편

저 중 제일 못나가는 사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