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yLVdH3825.02.23 16:21

하리수가 나왔을 때만 해도 그들의 삶이 얼마나 처절하고 애달픈지 가엾고 딱한 마음에 그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응원했었음. 근데 요즘 보이는 트랜스젠더들 보면 화장 떡칠한 얼굴에 목소리는 걸걸한 남자에 호르몬 주사도 안 맞고 죄다 하나같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음. 진짜 여성이 되고 싶어서 트랜스젠더가 된 건지도 모르겠음. 사회적 인식이나 편견을 바꾸려고 그들이 한 게 뭐가 있음? 서울 한복판에서 헐벗고 과한 화장하고 행진 하는 거?? 타인에게 존중받고 인정받고 싶으면 자신의 신념을 무조건적으로 강요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 정중하고 진지한 자세로 이야기하고 설득해야 되는 게 기본적인 소통의 시작 아니겠음?? 타인이 싫어하는 모습으로 자신들이 즐기는 저질스러운 문화를 자꾸 양지로 끌어 올리려고 하니 사람들이 혐오하고 밟으려 하는 걸 왜 모르는지. 지금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트랜스젠더들 10에 9이 다 유흥업소 사장 직원들임. 직업은 둘째치고 지들끼리 기싸움 하고 깎아 내리고 서로 팔아준답시고 유흥업소에서 애들 다 보는 방송에서 술 따라 마시고 담배 처 피고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 우리나라도 재고할 필요가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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