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Nuzhu2825.02.22 14:00

누나분 자녀도 있는거로 아는데 자녀들이 아직 10살도 안된 애기들이던데... 아이들 놔두고 떠나는 그 심정이 어땠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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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gogo25.02.22 15:21
에휴 저걸 으쩌ㅜㅜ 넘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