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vSpjX1625.02.22 10:40

대중들을 참 불편하게 하네요. 두 사람은 죽고 못 사는 애뜻한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사회통념상 인정되지 않는 불륜, 이어 임신까지…축하할래야 축하 할 수가 없네요. 한 가족은 지옥을 살게하고 자신들만 천국에서의 행복인양 웃고 낭창하게 다니는 모습 역겨워요ㅜㅜㅜ 본처와 딸은 피눈물나게하고 태어날 아이는 축복받고 사랑받길 원하겠죠ㅜ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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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khJBjj4125.02.22 21:32
이병헌은 잘만 소비하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