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하는게 다 똑같다니까 
그렇게 큰 정황도 없는데 아니다 진실 믿어줘라 해도 씨도 안먹히고 결국 끝을 봐야 또 아 안타깝 뉴스선동 기레기 탓 휩쓸려가는 도대체 누가 학습능력이 없는걸까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 김수형 기자]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라디오 하차에 이어 두번째 하차결정으로 침묵을 깼다. 유족들은 앞서 변호사를 통해 &quot;방관자에 불과한 사람이 주된 가해자로 오해받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quot;고

연예계 대하는게 다 똑같다니까 그렇게 큰 정황도 없는데 아니다 진실 믿어줘라 해도 씨도 안먹히고 결국 끝을 봐야 또 아 안타깝 뉴스선동 기레기 탓 휩쓸려가는 도대체 누가 학습능력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