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GivzNw2725.02.21 22:34

아 진짜 열받네. 남편분 정신차리고 과거에 연연하지마시고 그냥 이혼하세요. 아이들 하나씩 데려가서 양육비 서로 퉁치든 아님 남편분이 다 데꼬오셔서 부모님과 같이 양육하세요. 내가 어머니입장이라면 맘이 찢어집니다. 저런 아내랑 살아봤자 정신이 서서히 죽어갈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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