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니까 주댕이로만 추억 남발
카페알바하고 금전적으로도 생활고에 시달릴때 언론에서도
나가서 다알텐디
조금이라도 도와주지
그땐 여론 안좋으니 모르쇠 입꾹닫하고 이제서야 추억팔이 고인팔이하네
그렇게 친하면 행동으로 도와줬어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x28;故&#x29; 김새론이 영면에 든 가운데, 절친했던 친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생전 함께했던 추억을 꺼내놓는가 하면, 고인이 겪었던 고통에 대해 대신 말하기도 했다.고 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

김새론

남편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