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x29; 친일파의 후손으로 알려진 배우 이지아&#x28;본명 김지아&#x29;의 부친이 사문서 위조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 중이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를 받고 있는 이지아의 아버지

친일파 자식들이 그렇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