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야 될 사람은 예약도 못해서 못 타고 직전에 취소표 나오는거 눈 빠지게 기다려야되는데
저렇게 악용하는 사람보다 무관심한 코레일이 더 나쁘다. 공기업이라고 손익에 관심이 없나ㅡㅡ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기차표를 다량 구매한 뒤 취소해 다른 고객에게 지장을 주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한국철도공사의 조치는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승차권 다량 구매하고 다시 취소한 사람에겐 회원 탈퇴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

&quot;29억 승차권 구매하고 99% 취소&quot;…코레일은 몰랐다 : 네이트 뉴스

하루 10장 이상 취소는 대면 취소만 가능하게 바꾼다던가 아님 구매 전 본인 인증하게 하던가. 방법은 많은데 왜 안 하는거야

취소 수수료 왕창 올려야함 진짜, 명절 때마다 얼마나 속이 타는 줄 아냐 ㅠㅠ

항상 매진인 이유가 있었네... 뱅기 표보다 기차표 구하기가 어째 더 힘들더라니

전반적으로 취소 수수료가 너무 싸기도 해... 방관만 하지말고 대책을 세워라 이젠


이거 예전부터 문제됐던건데 아직도 대책 없는거야? 소오름


온 국민 다 아는 사실인데 코레일이 몰랐을리가... 모른척 했겠지


진짜 타야 될 사람은 예약도 못해서 못 타고 직전에 취소표 나오는거 눈 빠지게 기다려야되는데 저렇게 악용하는 사람보다 무관심한 코레일이 더 나쁘다. 공기업이라고 손익에 관심이 없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