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pzGdif1925.02.21 09:36

그냥 이렇게 보면 됨. 되게 친한 후배가 그랬어도 저랬을까?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후배니 뭐를 해도 밉고 답답했던거..근데 그걸 온 몸으로 겪는 후배의 마음은 어떨지... 사방이 다 막힌 느낌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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