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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ion25.02.21 05:25

이 기사를 보면 무슨 의도로 썼는지 의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을 욕받이로 몰아가며 희생시키는 악질들. 오로지 직장인인 자신의 고작 일상적인 실적을 위해서. 이런 자가 기자로 있는 이유가 뭘까. 과거 몇몇 고인이 된 유명인들은 자기살길만 살자고 사람을 사지로 내몰다시피 한 악질 기자들이 앞장서서 공격성을 가진 무지성 대중들에게 던져져서 일어난 일이다. 좀비들을 불러세우고 특정인을 던져놓은 것. 자기 실적 쌓자고. 이들이 앉아있는 사무실..존재가 사회악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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