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소주가 그 소주가 아니잖아.  요즘애들은 공감대가 없어. 책을 안읽어서 의미 파악도 못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배우 이종혁이 후배 김새론을 추모한 것이 갑론을박으로 번지고 있다. 18일 이종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quot;새론... 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후배... 영면하길... 끝내 삼촌이 소주 한 잔 못 사줬구나... 그 곳에선 

여기서 말하는 소주가 그 소주가 아니잖아. 요즘애들은 공감대가 없어. 책을 안읽어서 의미 파악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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