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에 치여 지인을 잃어본사람은 음주운전을 절대 용서 안한다. 김새론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지만 그때 그게 변압기가 아니라 사람이였으면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그냥 이런기사보니 먹먹하다.
"카페 알바 중이던 김새론, 생활고 오해 사과에 오열"(행복한아침)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 음주운전은 잘못한거다. 음주운전을 하면 사회적 지탄 받는건 당연한거고. 개돼지마냥 갑자기 음주운전이 별거 아닌것마냥 태세전환하는 미개한 대중들 반응 어이가 없다. 불륜, 마약, 음주운전 모두 입에 담아서도 안될 범죄와 도적적 마지노선인데 죽음 하나로 태세전환해서 비판하던 사람을 악플러 취급하는 태세전환개돼지들이 더 문제라고 본다.댓글수(34)개
- 그때 저사진으로 기사났을때 카페사장이 내 가게사진이 맞고 김새론을 고용한적이 없다해서 가짜알바라고 친구일하는데가서 컨셉사진찍었다고 악플 엄청났었는데? 내가본건 뭐지? 이사장이 그사장이 아닌가? 아님 그 이후에 카페알바했는데 기사마다 저사진을 갖다가 쓰는건지댓글수(5)개
댓글3
댓글 전체보기그쵸 음주운전이란 살인미수와 같지만. 살인과 살인미수는 엄연히 달라요. 왜 법에서 살인미수와 살인이 형량이 다를까요? 음주운전한건 분명한 잘못이지만 김새론은 살인을 저지르진 않았어요. 또 살인의 고의가 있었느냐 없었느냐도 분명한 차이가있습니다. 자 그럼.. 음주운전 한번 한것만으로 살인자 취급받는건 옳은일입니까? 일단은 결과만 보고 말해야죠.. 그럼 우울증 앓고있는데 칼 들고다님 다 묻지마살인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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