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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Hyclcz90
25.02.20 08:33
인스타 자기소개란에 1990~2025 로 적어놓고 돌아가셨네..에휴
'사망' 무도 출연 요가강사 이유주, 생전 고통 토로했다 "물 한모금 어려워"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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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팔꿈찌 문신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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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사람은 길을 만들고 , 비관적인 사람은 벽을 만든다. 다음 생에는 더 밝고 행복한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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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qqHziHq68
25.02.20 14:40
마음 아프다.... 준비를 하셨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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