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011년 한 매체는 정대철 당시 민주당 상임고문의 인터뷰를 통해 이지아의 집안이 육영사업을 하던 재력가이며 명문가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기사에는 조부로 인해 이지아의 부친부터 이지아까지 뼈대 있는 가정환경 속에서 바르게 자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로 인해 대중 사이에서는 이지아가 덕망을 갖춘 거대한 자산가 집안에서 성장했다는 이미지가 형성됐다.
역시 민주당! 진정한 친일당 친일청산위원회 결과를 열어보니 정작 가장 많은 친일파 후손이 있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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