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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ubnzOD4025.02.18 15:05

아무리 힘든일 겪어도 제대로 된 부모만 옆에있으면 다 이겨낼수있음 아니 제대로된 어른한명이라도 부모가 자식한테 빨대꽂고 더글로리에 문동은 부모같으면 회복탄력성이 떨어지다 못해 제로에 가까울수밖에 없고 삶자체가 취약해질수밖에 없음 설리도 구하라도 솔직히 부모 문제도 크다고 봄 멘탈자체가 다름 상처받는 크기도 다르고 내면에서 찾아야할 자존감을 자꾸 외부에서 채우려고하니까 자꾸만 더 상처받고 잘못된줄 알면서 사랑받고싶고 사랑받으려고 나 자신을 헤치고 할수밖에없고 그런 사람을보면 보기만해도 위태로워보이고 안쓰럽고 불안해보임 그냥 사랑이 고팠던 아이들이었음 어쩌면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냥 누군가 멋진어른의 깊은 사랑이었으면 조금은 인생이 수월하지 않았을까 아쉬움 나또한 불안한 20대를 보내서 참 안타까움 박수홍도 뒤늦게 클럽 전전한게 그런거 아니었을까 싶고 잘 모르는 연예인지만 매일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에 얼마나 슬펐을지 가늠이 안감 하늘에선 자유로우세요 사랑듬뿍받으세요 사랑 듬뿍하세요 강한척 밝은척 거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득은 가족생활비로 다 썼다"…김새론, 22억 집 나와 알바해야 했던 사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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