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도키매킨도시22.08.09 12:33

유선전화는 지진-태풍에도 살아남았다...결국 통신사 장사긴 하네요. "일례로 지난 9월 경주 지진 당시 휴대전화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통화와 문자 수·발신은 지연됐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은 서버 오류로 불통되기도 했다. 당시 유선전화는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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