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25.02.18 09:50

매번 악풀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제발 멈춰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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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25.02.18 11:01
지금도 많은 무명 배우님들이 열악한 조건에서도 고군분투 합니다. 그기에 비하면 새론양은 꽃길을 걸었죠. 이창동 감독님의 여행자를 너무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아저씨 보다 여행자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공인은 술 조절이 필수 입니다
흑흑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