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23.05.04 10:39

혹시 사망자든 동업자든 누군가가, 캄보디아에서 병원으로 위장한 플폴 투약처를 운영하려던 건 아니었는지.. 한국에선 걸리기 쉽고 걸리면 사회적으로 손실이 상당하니까. 캄보디아 여행간다고 하고(실제로 여행 가서) 매일 실컷 맞고 오면 알 길이 없지. 기록에도 안 남으니.. 원정 투약이라고 할까?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어디까지나 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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